계속 여전히 믿고 있다.
그 믿음을 깰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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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받았던 편지들을 한장 한장 읽어 보았다.
난 여전하다는 걸 느낄 수 있다.
그치만, 사실이 궁금하다.
아무래두 아플 것 같다. 열이 나는 것을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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