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짧은 인생 중의 가장 슬픈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다이어리엔 이딴 글 쓰기 싫은데...
겨울도 아닌 여름에 감기까지 걸렸다.
난 살면서 그렇게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거지?
이제는 방황할 나이도 아닌데...
너무 힘들다.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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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감기, 문에 손가락 찍혀 손마디가 아린다.
그것보다 지금의 내 가슴이 정/말/정/말 찢어진다.
지금 냉정함을 잃지 않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내가 원하는건 진실 단한가지 뿐이다.
어차피 지난 세월, 나의 감정 등등의 것들은 보상받지 못한다.
그 어떤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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