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꽃 해바라기... 이상하게 해바라기만 보면 기분이 좋아질수 밖에 없다. 투명한 노란색과 파아란~ 하늘색의 완벽한 조화때문은 아닐려나? 해바라기의 꽃말은 기다림, 숭배라고 한다. 이제 곧 싸늘하고 추운 계절이 몰아닥칠텐데, 아마 그때가 오면 따뜻하고 산들바람이 부는 바로 몇일전 같은 계절을 기다릴게 틀림없.. foto/에세이 2006.10.23
삶은 피고 지고... 포커스를 지는 꽃에 맞춰봤다. 누구도 지는 꽃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으니깐... * Canon EOS 300D with Tamron 28-75 foto/Landscape 2006.09.25
억새풀 역광에 반짝이다. 바람에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억새풀을 역광으로 담았다. 빛의 세계란 알 수가 없다. * Canon EOS 300D with Tamron 28-75 foto/Landscape 2006.09.25
가을을 담는 그릇 하늘을 향해 활짝 핀 코스모스 마치 가을을 담는 그릇처럼 보이지 않나요? * Canon EOS 300D with Tamron 28-75 foto/Landscape 2006.09.25
연인 우석님이 알려준 프레임... 코스모스 저 넘어 다정한 연인이 걸어가고 있다. 심히 부럽삼~ * Canon EOS 300D with Tamron 28-75 foto/Landscape 2006.09.25
코스모스 색상이 좀 오버하긴 했지만, 역시 가을엔 코스모스가 최고의 꽃이 아닐까? * Canon EOS 300D with Tamron 28-75 foto/Landscape 2006.09.25
잠자리 쉬어 가다 잠자리가 나무막대 끝에서 쉬고 있다. 그래 가끔은 쉬어가야지... * Canon EOS 300D with Tamron 28-75 foto/Landscape 200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