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른 날보다 일찍(?) 퇴근했다. 그래바야 내일이 되기 30분이지만...
오후까지는 기분이 그냥저냥 괜찮았는데... 지금은 엉망이다.
아.무.런. 연.락.이. 없.다.
전화를 해볼까 하다가 그냥 두었다. 좋은 시간 보내고 있겠지.
하지만, 헝클어진 기분은 어쩔수 없네. 내일이 되면 기분은 다시 나아지겠지머.
지옥이라는 곳을 지나고 있다면, 더 나아가서 벗어나야 하지 않는가... 그냥 서 있으면 그냥 지옥에 머물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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