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시계 그리고 이별 1437년에 제작된 이 천문시계는천동설에 기초한 두개의 원이 나란히 돌아간다. 매 시간 정각이 되면, 닭이 울고, 인형이 나온다. 그리고 시계 옆에 매달린 녀석들의 고개가 까닥거려진다. 이것을 보기 위해 매 시간마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든다. 그때 소매치기를 조심하라고 한다. 사람들이 몰려있는 것.. travel/Central Europe 2006.04.01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 IMG_1258.jpg0.11MBIMG_1259.jpg0.12MBIMG_1265.jpg0.12MBIMG_1252.jpg0.1MBIMG_1253.jpg0.09MBIMG_1255.jpg0.09MBIMG_1256.jpg0.14MB travel/Central Europe 2006.04.01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으로 가면서... 카를교를 갈려구 했지만, 가지 못했다. 프라하의 연인에 나왔던 것처럼 마라톤 경기가 있는것이 아닌가? -_-; 다리는 통제되었고, 할 수 없이 다른 다리를 건너서 구시가지 광장으로 가야했다. 마라톤 대회를 하는 중 낮에 보는 프라하성은 조금 별루인듯 ^^; 꼬마애가 놓친 노란 풍선이 날아가고 있다. travel/Central Europe 2006.04.01
프라하성에서 내려다 본 풍경 IMG_1233.jpg0.07MBIMG_1234.jpg0.11MBIMG_1235.jpg0.1MBIMG_1236.jpg0.1MBIMG_1237.jpg0.15MB travel/Central Europe 2006.04.01
황금소로 16세기의 작은 집들이 모여 있는 거리로 후기 고딕으로 지어진 프라하 성에서 내려오는 길에 있는 좁은 길이다. 동화에 나올법한, 허리를 굽혀야 겨우 들어 갈 수 있을 정도의 작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길인데, 원래 이곳은 성에서 일하던 집사와 하인들이 살던 곳이었으나 이후 연금술사들이 .. travel/Central Europe 2006.04.01
천년간 지어진 성비트 교회 이 교회도 엄청난 높이로 천년간 지어져왔다고 한다. 다른 교회(성당) 보다는 내부는 심플했지만, 스테인드 글라스가 환상적이었다. travel/Central Europe 2006.04.01
프라하의 야경의 상징, 프라하 성 낮에 보는 프라하성은 밤과 달랐다. 프라하성은 체코 대통령이 일하고 있다. 거주도 하나?? 이 아저씨들은 꽤나 유명하다. 프라하 정문에서 연주하고, 팁 받기도 하고 CD를 팔기도 한다. 프라하 시내 전경이 보인다. travel/Central Europe 2006.04.01
그 유명한 프라하 천문시계 주위 풍경들 IMG_1151.jpg0.08MBIMG_1107.jpg0.09MBIMG_1147.jpg0.08MBIMG_1106.jpg0.12MBIMG_1148.jpg0.08MBIMG_1110.jpg0.09MBIMG_1118.jpg0.15MBIMG_1119.jpg0.07MBIMG_1122.jpg0.09MBIMG_1124.jpg0.11MBIMG_1125.jpg0.1MBIMG_1103.jpg0.06MBIMG_1105.jpg0.08MBIMG_1126.jpg0.1MBIMG_1127.jpg0.11MBIMG_1128.jpg0.1MBIMG_1129.jpg0.11MBIMG_1130.jpg0.11MBIMG_1134.jpg0.16MBIMG_1139.jpg0.11MBIMG_1140.jpg0.1MBIMG_1142.jpg0.17MB travel/Central Europe 2006.03.31
프라하 거리 MS 건물도 보이고 HP 건물도 보인다. 호텔에 짐을 풀면서, 프라하 시내를 내려다 봤다. 비가 또 올려나보다. 유럽 여행 마지막 밤을 보낼 방 travel/Central Europe 2006.03.31
체코의 하늘 체스키크롬로프에서 프라하로 가면서, 내리던 비는 그치고, 하늘이 개었다. 정말 파랗고 이쁜 하늘이었다. 사진은 그때의 하늘색이 나오지 않은 듯 해서 서운하긴 하지만 그래도 뜻하지 않은 멋진 사진 하나를 건졌다. 이 녀석을 마지막으로 건졌다. travel/Central Europe 200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