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토요일이 되어 버렸네.
지난주 토요일에 부산 내려갔는데...
일주일이 지난 지금 난 다시 서울.
왜케 추운거얌. >.<
지금 기분? 컨디션?
기분은 나쁘지 않구 힘은 하나두 없다.
긴장이 풀렸나보다.
당장 내일 아침 뭘 해먹지? 암것두 안사왔는데. -0-;; |
|
우아~ 넘넘 어렵게 배송 되었다.
그래두 역할에 충실한 꽃집 아저씨 덕분에 제대로 갔으니 얼마나 다행이지. ^^
정말 몇일만에 웃는 소릴 들었나 모르겠다.
목소리는 잠겼지만, 기분이 무척이나 업된 느낌이 들려온다~
나두 기분 업!! 업!!! 기분 조옷타~~~ ^-^
나의 일희일비 하는 모습을 보라 ... ㅡㅡ+ |
|
![]() ![]() |
'blog in > 나의 Logs'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주년 행사가 어쩌면 조촐했다면 조촐했구... (0) | 2005.02.17 |
---|---|
하루가 지나 벌써 16일이 되었네. &nb.. (0) | 2005.02.16 |
눈이 아픈 이를 위해 작은 폰트 제거... .. (0) | 2005.02.10 |
설날이다. 아침부터 이른 오.. (0) | 2005.02.09 |
겨우 통화가 되었는데... .. (0) | 2005.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