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도 여전히 삽질 중...
시간이 흘러도 삽질은 멈추지 않는다.
삽질이 멈추는 날,
아마도 현재의 꿈과 미련을 접는 날이 아닌가 싶다.
만족하진 않지만
쉽지도 않지만
나의 방식으로 삽질하련다.
큰 바위덩이가 가로 막을지라도...
Taken by Fuji Film FinePix S602
F 7 / ISO 200 / S
1/480s
Resize, Grayscale
P.S 귀찮아서 워터막 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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