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찝뿌등한 일과가 끝난 후 집에서 샤워하는 시간이 가장 편하다.
뭐라고 할 수 있는 그 느낌.
하지만,,, 개운한 느낌 뒤엔 허전함이 맴돈다.
그 허전함은 개운함을 덮어버렸다. |
|
![]() |
'blog in > 나의 Log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에 퇴근 후 이제서야 일어났다. 음,, .. (0) | 2005.07.02 |
---|---|
드디어 사내오픈... 사내오.. (0) | 2005.06.30 |
변함없이 어제 아침에 출근해서 오늘 퇴근했다.. (0) | 2005.06.28 |
사랑의 리퀘스트 (0) | 2005.06.28 |
오늘 드디어... (0) | 2005.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