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의
난 오늘 암것두 하지 않았다.
할 것이 있어도 하지 않고, 그냥 천장만 바라보고 있었다.
지극히 무자극적이면서 재미도 그 무엇의 의미도 없는 그저그런 하루.
내 인생에서 하루를 버려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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