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미국)

감독



나의 평가





영화 감상평
짐 자무쉬 감독이 17년동안 짬짬히 만들었다던 옴니버스 영화.
영화평을 보면, 웰빙족에 대한 통쾌한 복수극이라는 댓글도 보이던데, 그런건 잘 모르겠다.
11개의 에피소드들을 보고 있으면, 평범하고 가십적인(?) 일상 대화들만 존재한다. 그래서 오히려 더 편안하게 보였을지도 모르겠다. 우리 일상 생활과 너무 밀접하지 않는가?
커피, 담배...
커피 혹은 담배로 인해 맺어지는 릴레이션은 업무가 끝난 후 한잔 술로 맺어지는 그런 것보다 더 진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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