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르트가 살았던 집이랜다.
싱그러운 야채랑 과일들이 보이는 가게
300년도 넘은 카페, 여기서 커피 한잔 못한게 아쉽다.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스와치 가게 윗쪽 세계에서 가장 작은 이층집이랜다.
저기서 어떻게 살징?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마리아가 분수의 물을 튀기며, 대령 집으로 가는 장면을 찍은 장소
분수는 보이지 않는다. 지금은 관광 비수기라 보수 공사를 한다넹.
이곳은 정말 오래된 집이 많다.
오른쪽 건물 보면 1382 라고 적혀 있는데, 건물이 세워진 시기라고 한다. -0-
엄청큰 체스판
장기도 저렇게 하면 어떨까?
성으로 가기 위해서는 조오기 오른쪽 기차를 이용하게 된다.
성까진 가지 못했지만 멀리서나마...
짤츠부르크는 모짜르트 250주년 때문에 들썩이고 있다.
모짜르트 하우스 앞
이 노천 카페는 illy 커피를 판다.
이 가게에 들아가면 크리스마스가 된 느낌이 든다. ^^
세계에서 하나 밖에 없다는 맥도날드 간판
왜 이런 모양이 나왔냐면~
과거에 문맹율이 높던 시절, 글자로는 사람들이 가게에서 뭘 파는지 알수 없어서
물고기면 물고기 도형을, 빵집이면 빵 도형을 철로 만들어서 걸었는데
그게 지금까지 이렇게 내려오고 있다고 한다.
위에서 얘기했듯이 여긴 시곗방이로세~
여긴 물고기를 팔겠구만. ㅋㅋ
모짜르트 하우스
들어갈려면 5 유로던가? 내야 입장 가능하덴다.
딱히 볼거리는 없다고 해서 들어가보진 않았다.
내겐 모짜르트 하우스보단 모짜르트 쪼코렛 사는게 더 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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