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 쿨맴이라는 피어싱 왕관이 반짝이고 있다.
하루에 20명 정도 오던 내 별에 어젠 300명이 넘는 분들이 왔다 갔다.
맛난 것을 너무 과식한 그런 묘한 기분. 훗~
내일은 추워질거랜다. 간만에 머플러를 꺼내야 하나? 요즘은 겨울 날씨 같지않게 따뜻해서 좋긴한데, 혼란스런 계절이기도 하다. 추워야 따뜻하게 입지.
쿨맴에 걸려 있는 동안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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