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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일, 여름이 오기전 올림픽 공원
도시의 공기가 아닌 자연의 향기를 맡고 걸어다니면서 마음껏 다시 오지 않을
시간들을 담아 왔는데...
요즘은 사진을 찍어도 이상하게 정리하는 것이 귀찮은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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