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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시 교회, 한눈에 안들어와요.

NeoJ 2006. 3. 28. 05:00

부다페스트에서 상징적인 교회이고,

역대 왕들의 대관식이 행해졌다고 한다.

 

 





 

교회 앞엔 친절하게도 미니어쳐로 설명을 해 두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앞을 못보는 분들을 위해 점자로도 기록을 해두었다는 사실

여기서 나는 작은 교훈을 얻는다.

 


 

이 교회도 너무 높아 앵글에 다 안들어온다. ㅠㅠ;

50m 정도 뒤로 가서 겨우 한눈에 잡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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